강남구,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강남구 / 박노신 기자 / 2026-10-16 21:46:53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모든 분야에서 우수
▲ 강남구 재난현장지휘버스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의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단계에 걸친 관리체계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운영 ▲재난 대비 훈련 실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통합지원본부 운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등으로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구는 24시간 365일 쉼 없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주력해 왔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선진형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강남역과 대치역 등 주요 침수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특별전담반 가동, 수해방재시설 확충 및 배수 성능 보강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한국훈련을 비롯한 중앙정부의 각종 재난안전 평가에서 지속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합심해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온 결실”이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후변화 등으로 다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부족한 점을 끊임없이 보완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