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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소월문화제’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소월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26 소월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소월문화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김소월의 작품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 보는 문화행사로, 구민들이 문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김소월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도서 전시와 함께 대표작 ‘진달래꽃’을 바탕으로 한 에코백과 티셔츠 프린팅, 꽃풍선과 키링, 양말목 리스, 책갈피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붓글씨 필사 체험, 시 낭독 수업 등 문학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김소월의 호를 딴 소월아트홀에서 구민들이 문학과 문화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구민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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