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위원장, 이현재 후보 후원회장으로…이현재의 ‘척척하남!’캠프 7일 개소식 가져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5-05 22:28:20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스힘=박노신 기자]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척척하남!’ 캠프는 지난 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제민주화’와 ‘국가 개혁’의 상징으로 불려 온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현재 후보의 검증된 능력과 지난 4년간 이 후보가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하남의 비전을 이뤄낼 적임자라며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굵직한 변곡점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오신 김종인 위원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은 우리 하남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라며, “위원장님의 고견을 바탕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중심의 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가 중도층 확장과 정책적 무게감을 더하며 이현재 후보의 선거전에 큰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현재 후보는 선거 캠프를 ‘척척 알아듣고, 척척 해결하는‘ 「척척캠프!」로 정하고 5월 7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을 갖는다. 이현재 후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과 33만 시민들의 ’답답함을 풀어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 줄‘, 하남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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