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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오후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전시되어 있는 러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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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오후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전시되어 있는 러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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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오후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전시되어 있는 러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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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오후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전시되어 있는 러버덕 |
[뉴스힘=박노신 기자] 대형 벌룬의 원조격인 러버덕이 8년 만에 돌아왔다. 롯데월드타워는 송파구청과 함께 서울 잠실 석촌호수 동호에 18m 높이에 이르는 러버덕을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시 중에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 띄워진 러버덕은 지난 2014년에도 석촌호수 동호에 16.5m 높이에 이르는 러버덕을 설치했다. 한 달간 무려 500만 명이 몰렸고, SNS에서는 바람이 빠진 러버덕까지 모든 순간이 수많은 패러디로 재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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