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대규모 지역축제 속 피싱예방 홍보 활동

종합뉴스 / 박노신 기자 / 2026-04-06 21:52:39
벚꽃구경 다중운집 지역축제 속에 녹아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하는 하남경찰들

 

[뉴스힘=박노신 기자]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는 지난 4월 4일 하남시 당정뜰에서 개최된 2026 봄봄 문화축제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당정뜰에는 벚꽃이 어우러진 가운데 체험부스 및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 축제가 개최되었고 관람객 1,000명, 유동인구 10,000명에 달한 대규모 지역축제 행사로 진행되었었다.

하남경찰은 주최측인 신장2동과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하남지회와 사전에 협의하여 행사부스를 마련했고 당일 보이스피싱 예방문구가 부착된 물티슈와 홍보지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행사에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홍보 활동을 하였다.

특히, 지역축제에 방문한 고령층이 많은 만큼 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피해사례를 가미한 문답형 대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디지털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의 피해를 줄이는데에 주력하였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계속하여 피해사례가 속출되고 있기에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봄을 맞아 지역축제 행사의 연이은 개최가 예상되는 만큼 하남경찰은 이에 발맞춰 많은 시민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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