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염경엽, 오지환, 임찬규 선수 & KT 이강철 감독, 고영표, 박경수 선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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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
[뉴스힘=박노신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오는 6일(월)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29년 만에 정상 자리를 노리는 LG에서는 염경엽 감독과 오지환, 임찬규 선수가 참석한다. 한편 2021년 첫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고영표, 박경수 선수가 참석한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디어 질의와 더불어,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 팀 감독 및 선수단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취합 받아 답변하는 특별한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추후 증정되며, 미디어데이를 통하여 직접 선수들의 답변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의 자세한 참가 방법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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