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처음이자 마지막 퇴근길에 시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분수대 앞에서 사랑해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퇴임사를 하고 있다. |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서울시내 모처로 떠나면서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
▲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퇴임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
▲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라며 퇴근길을 함께하고 있다. |
▲ 시민들이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퇴임길을 응원하고 있다. |
▲ 시민들과 함께 분수대쪽으로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
▲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
▲ 5월 10일 12시 서울역에 도착하여 환영해주는 시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한 시민 |
▲ 경남 양산으로 귀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하는 시민들 |
▲ 경남 양산행 KTX 열차를 타기 위하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가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퇴근하는 날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저는 대통령이 될 때 약속 드린 것처럼 오늘 원래 우리가 있었던 시골로 돌아간다'며 '제가 퇴임하고 시골로 돌아가는 것을 섭섭해 하지 말아 달라 저는 해방됐고 자유인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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