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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 둘레길에 있는 소나무 |
[뉴스힘=박노신 기자]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로 전국 산야에 자라는 상록 침엽수이다. 줄기 윗부분의 껍질이 적갈색이다. 잎은 2개씩 달리며 2년 후 가을에 떨어진다. 한 나무에 밑씨솔방울(겉씨식물의 암꽃)과 꽃가루솔방울(겉씨식물의 수꽃)이 따로 달리는 암수한그루(1가화)로 5월에 핀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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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 둘레길에 있는 소나무 |
[뉴스힘=박노신 기자]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로 전국 산야에 자라는 상록 침엽수이다. 줄기 윗부분의 껍질이 적갈색이다. 잎은 2개씩 달리며 2년 후 가을에 떨어진다. 한 나무에 밑씨솔방울(겉씨식물의 암꽃)과 꽃가루솔방울(겉씨식물의 수꽃)이 따로 달리는 암수한그루(1가화)로 5월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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