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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부스 운영 이벤트 구성(안) |
LG트윈스(대표 김인석)와 함께 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명지킴데이’는 야구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친구‧이웃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LG트윈스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5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기 전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자살예방 사업과 실천 메시지인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고, LG트윈스 선수들의 자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 등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부스 행사 및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트윈스 선수 사인볼과 치킨 상품권(보드람치킨 후원)을 제공한다.
시구자로는 수학 스타강사 정승제가 나선다. 정승제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학강사 겸 방송인이다. 현재는 ‘2026년 천명지킴 프로젝트’ 생명대사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정승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생명지킴데이에 제가 사랑하는 LG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힘껏 던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G트윈스는 ‘생명지킴데이’이후에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지환 선수는 홈런당 100만원, 임찬규 선수는 탈삼진당 2만 원씩 적립해 자살 유족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LG트윈스와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고, 자신과 주변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작은 안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 전 분야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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