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4일 12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542차 정기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
▲ 이동형 경찰 바리케이드를 설치하여 충돌을 대비하고 있다. |
▲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일행동 측에서 2318일째 철야농정중에 있다. |
▲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일행동 측에서 2318일째 철야농정중에 있다 |
▲ 수요시위 현장 바로 옆에서 극우단체의 맞불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5월 4일 12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30년째 수요시위를 진행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의 진실규명을 촉구해 온 수요집회가 극우단체의 맞불집회에 밀려 장소를 옮겨가며 수요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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