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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라 안성시장, 민생 현장 누비며 소통 행정 앞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김보라 시장은 1일 오후,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 행정을 추진하며 민선 9기 첫날 일정을 이어갔다.
먼저, 김 시장은 공도읍에 위치한 올드장금씨댁 2호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다회용기에 반찬을 포장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확인했다.
김 시장은 “복지는 행정이 먼저 다가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돼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의 자리에 서게 되더라도, 안성에서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양성면에 위치한 축산 농장과 시설원예 농가도 찾아 폭염에 대비한 냉방과 환기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여름철 대응 상황을 파악했다.
김 시장은 "이상기후와 무더위 등으로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 일정으로는 서운면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의 시작은 안성의 주인인 시민이 있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복지와 농업, 산업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현장을 더욱 자주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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