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일하면 확실히 보상한다. 행안부,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사회 / 박노신 기자 / 2026-08-03 22:32:54
8월3일(월),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시상식 개최
▲ 행정안전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끈 지방정부 공직자들을 포상하기 위해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명(단체), 국무총리 표창 5명(단체 4점 포함), 장관 표창 19명(단체) 등 총 33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개인 수상자에게는 성과에 상응하는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근무성적평정 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된다.

>> 국민 추천과 꼼꼼한 다단계 검증으로 공정한 수상자 선정

우수 성과자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먼저, 국민 추천과 기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모은 뒤, 예비 심사와 국민 체감도 심사, 공개 검증, 현지실사 및 본심사라는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유공자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통합평가 우수기관 역시 정량평가와 민간 전문가의 정성평가, 시도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체감도 조사를 종합해 선정했다.

>>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 정착 및 사기 진작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여건을 만들고, 공무원의 사명감과 직무 만족도를 끌어올려 창의적인 도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민재 차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과감한 도전과 적극성에서 시작된다”라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준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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