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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산업통상부는 9월 10일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충북, 충남, 세종, 아산, 당진, 청주)와 함께 인허가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충전대(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차 TF에서는 충청권 투자기업 및 관련부처별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이어 2차 TF는 관계부처와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었다.
이번 충전대TF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밀착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방정부별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인허가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Time Line) 및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방정부간의 우수사항을 공유하여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등 충청권 투자를 위한 원팀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TF회의 직후 산업부는 8조원 규모의 투자를 준비 중인 삼성전기 세종사업장(명학산단)에 방문하여 신속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이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가적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메가프로젝트 주관부처로서 산업부 및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은 “충청권에 이루어지는 39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신속한 충청권 기업투자를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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