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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18일(화)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 경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피해는 상상도 못할 것”이라며 “안보 위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항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무계획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원활한 동원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초보고회는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현장과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일정 보고 ▲일자별 주요 훈련 계획 ▲군사상황 보고 ▲안보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민·관·군·경·소방 등 10개 유관기관과 함께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금)까지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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