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1차시험 합격자 발표

사회 / 박노신 기자 / 2026-08-18 23:17:19
총 4,816명 합격, 평균연령 29.1세, 9월 19일 2차 시험 예정
▲ 인사혁신처

[뉴스힘=박노신 기자]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합격자 4,816명을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1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치러진 제1차시험 공직적격성평가(PSAT)에서 과학기술직군 1,173명, 행정직군 3,643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 모집 단위별 합격선은 일반농업 직류가 88.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전산개발·데이터 86.66점, 일반환경 85.33점 등이다.

행정직군 모집 단위별 합격선은 재경 직류가 93.33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행정 92.00점, 외무영사 91.33점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58.9%(2,838명), 여성이 41.1%(1,978명)이었고, 합격자 평균연령은 29.1세로 지난해 7급 공채시험 평균연령(28.8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2.8%(3,023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2.6%(1,570명), 40~49세 4.1%(199명), 50세 이상 0.4%(19명), 18~19세 0.1%(5명) 순이었다.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데이터, 일반행정, 법무행정, 세무, 감사, 검찰, 외무영사 7개 모집 단위에서 240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 전기, 일반토목, 데이터, 전송기술 5개 모집 단위에서 28명이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 단위에서는 142명이 합격했다.

한편, 제2차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9월 19일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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