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밑거름 되길”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공모전 수상 어린이 응원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6-29 21:17:59
제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시상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시상식’에서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 구청장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힘이 무척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더욱 자신감을 갖고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상준 교보문고 강남사업단장, 수상 어린이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은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총 24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유치부는 한리아(해리유치원), 저학년부는 조윤아(공진초2), 고학년부는 전채완(공진초6) 어린이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서구는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점장 고현우)과 함께, 미디어 노출이 잦은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지역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 3월 16일부터 2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772명이 참여해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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