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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시도의원 당선인과 첫 정책 간담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갑)과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을)은 18일 오후 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하남시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하남시 주요 공약 및 현안 논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광재 의원이 김용만 의원과 함께 마련한 첫 하남 갑·을 공동 정책 간담회다.
◆ 이광재 “갑·을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하남시 현안 일괄 해결”
이 후보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3호선 하남 연장, GTX-D 노선, 9호선 연장 등 하남의 굵직한 교통 현안은 갑·을 어느 한쪽만 노력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갑·을이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하남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0대 분야 하남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GTX-D 신설 △과밀학급 해소 △그린벨트 해제와 국공유지 활용 △전통시장 지원대책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미사 K-국가정원 조성 등 보궐선거와 지방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요구해 온 핵심 사안이 망라됐다.
◆ 이광재 “하남 갑‧을 공동 협의로 지역 현안 즉시 해결”
이광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모은 의견을 정리해 하남 주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갑·을 공동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세미나도 정례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즉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용만 의원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갑·을 지역 간의 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이어가겠다”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들으니 기대가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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