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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 정책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코엑스 마곡에서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를 주제로 열린 정책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각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종사자, 중장년 정책 분야 민·관·학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포럼은 50플러스센터가 지난 10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를 발판 삼아 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중장년층에게 인생 2막이 ‘쉼’의 의미가 컸다면, 현재는 오랜 경험과 사회적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라며 “구에서도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 못지않게 개개인의 역량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시 50플러스 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중장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현장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50플러스 사업 10년, 새로운 중장년 정책 및 생태계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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