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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위례숲초, ‘마음 ON 댓글 프로젝트 캠페인’운영…따뜻한 온라인 소통문화 확산 나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위례숲초등학교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3층 급식실 앞에서 ‘마음 ON 댓글 프로젝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성교육주간과 디지털시민역량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과 배려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자료와 사진을 보고 공감과 배려의 댓글을 작성하며 디지털 소통 문화를 실천했다. 활동은 따뜻한 댓글 달기, 바른 말 사용, 디지털 배려 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표 실수로 위축된 친구, 단체 대화방에서의 소외 상황, 위험한 온라인 행동 고민, 가짜뉴스, AI 과제 활용 문제 등 실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 댓글을 작성하며 올바른 소통 방법을 익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응원 댓글을 쓰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따뜻한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공감과 만족도를 보였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에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인권 감수성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정보부장은 “디지털 공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책임 있는 언어 사용과 배려 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례숲초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과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존중과 공감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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