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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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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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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 여의도공원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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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 KBS 방송국 앞 도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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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공원앞 여의대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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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국회대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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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국회대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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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역 사거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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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4일 오후 여의도역 내부 모습 |
[뉴스힘=박노신 기자] 12월 14일 16시 국민의 대의기관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제안되고, 표결되고, 개표되는 과정은 국회 앞에 모인 시민 200만명(주최 쪽 추산)에게도 낱낱이 전해졌다.
오후 5시, 시민들에게 탄핵안 가결 소식이 전해졌다. 일제히 일어섰다. 누군가 폭죽을 쏘아 올렸다. ‘윤석열 탄핵’을 적은 풍선도 날았다.
12·3 내란사태의 첫 수습 과정인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이르기까지, 시민은 끊임없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으로 모여들었다
인파를 감당 못 한 지하철은 오후 2시 45분께부터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5호선 여의도역을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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