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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백세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용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티머니모빌리티,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백세콜 운영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세콜’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시간 호출은 물론 병원 방문 등을 위한 예약 배차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백세콜’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접수·배차 과정을 정비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플랫폼 ‘온다택시’를 활용해 전화접수와 배차 운영을 맡고, 은평구는 신규 대표번호 개설과 홍보를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는 조합원 안내와 참여 독려, 안전·친절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자동결제 서비스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편에 따라 백세콜 대표번호는 4월 1일부터 1644-1144로 변경된다. 기존 번호는 같은 날부터 사용이 종료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호출료는 무료다. 단, 택시 요금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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