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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발언 중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15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강남구청 현장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관리체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의회 개원 이후 꾸준히 도로관리 기동반과 공원·녹지 관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어려운 점을 청취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인사·조직체계를 마련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점과 안전 관련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업무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업무 배분과 관리,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현장 근무자들이 자신의 역할에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발언의 배경에 대해 자신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제가 구의원을 하고자 그렇게 오랜 시간을 달려왔던 이유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고,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시스템을 확실하게 고쳐보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조직 내 소통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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