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일 ‘서울 동아리온(ON) 네트워킹 데이’ 참석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7-02 23:01:22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동아리온(ON) 네트워킹 데이'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동아리온(ON) 네트워킹 데이’에서 청년 100여 명을 만났다.

‘서울 동아리ON’은 서울시가 사회 기여 활동에 참여 중인 대학생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네트워킹 행사에는 49개 동아리에 소속된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과제를 발굴했다.

오 시장은 “민선 8기 마지막 일정을 청년 주택 현장에서 마무리했고, 민선 9기 처음으로 발표한 정책 역시 청년의 미래 역량을 길러주는 ‘AI 사다리 지원’이었다”며 “청년의 미래에 대한 지원이 바로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이미 많은 청년들이 이용하고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영테크 등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오 시장은 민선 9기 첫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인 청년들의 AI 역량을 키워주는 '청년 AI 사다리' 정책을 발표했다. ‘청년 AI 사다리’는 서울 청년 누구나 생성형 AI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AI 이용권 지원’, 대학가 등 청년생활권 내 ‘서울 AI라운지’ 조성, 기초~실무교육과 취·창업까지 연계해 주는 ‘AI인재 성장코스’ 가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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