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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부모 양육 교실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가족센터와 손잡고 손자녀를 양육하거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조부모 양육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조부모의 돌봄 역할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세대 간 이해를 돕고 현대적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와 교육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구성되어 오는 9월 8일과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 3층에서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손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양육법’과 ‘손자녀와 함께하는 놀이법’이며,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손자녀와 집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놀이교구도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생활권을 둔 미취학 손자녀가 있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 10명이며, 성북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들이 최근의 양육 방향을 이해하고 손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원한다”라며, “가족 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세대 간 건강한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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