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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의회, 개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구례군의회는 지난 18일 구례군의회 대회의실(구안실)에서 구례군의회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례군의회 전·현직 의원 22명과 장길선 구례군수가 참석해 1991년 개원 이후 지난 35년간의 의정 발자취를 돌아보고 개원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문승옥 의장과 장길선 군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제1대부터 제10대까지의 주요 의정활동 보고, 전·현직 의원 간담회,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의정활동 보고에서는 지난 35년간 구례군의회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펼쳐온 주요 활동을 되돌아봤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기본소득 지급, 국도 18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구례군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방향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문승옥 의장은 ‘오늘의 구례군의회가 있기까지 지방자치의 뿌리를 내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의원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0대 구례군의회는 말보다는 실천으로, 의회 안에 머무르기보다는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회이자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해법을 찾는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의회는 1991년 개원 이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개원 35주년을 맞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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