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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나눔의 향기, 하남시체육회에 핫팩 1만 개 기증…혹한 속 체육 현장에 온기 전해 |
[뉴스힘=박노신 기자] 연일 이어지는 혹한 속에서도 지역 체육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나눔의 향기 김숙이 회장은 최근 겨울철 야외에서 활동하는 체육회 동호인과 선수들을 위해 핫팩 1만 개를 하남시체육회에 기증하며, 혹한기 현장 체육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겨울철에도 생활체육 활동, 훈련, 대회 준비,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체육인들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체육회는 전달받은 핫팩을 훈련 현장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는 야외 중심 현장에 배부할 예정으로, 체육인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증 전달식은 2026년 1월 12일 하남시체육회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최진용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방재호 사무국장, 나눔의향기 김숙이 회장과 박해용 수석부회장, 동채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혹한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체육회가 협력해 현장의 필요를 함께 살피는 연대의 가치를 공유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체육 현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단체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김숙이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과 봉사,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체육회와 같은 현장 중심 기관을 통해 실제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용 회장은 “현장 체육인을 세심하게 살펴준 나눔의향기의 뜻깊은 기증에 감사드린다”며 “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나눔의 향기가 체육회를 통해 지역 체육 현장을 직접 지원한 사례로, 민간 나눔 단체와 체육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혹한과 폭염 등 환경 변화 속에서도 체육 현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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