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AI·디지털 교육혁신으로 교실의 벽을 허물다!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6-25 22:55:03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 맞춤형 디지털 교육 혁신 시동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AI·디지털 교육혁신으로 교실의 벽을 허물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광주하남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원 연수(방문형)'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집합 대면 연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원의 AI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가 필요에 따라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모듈형 자율 구성’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중·고 42개교, 59개 연수반, 1,2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하이러닝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한 필수 모듈과 에듀테크 기반의 다양한 선택 모듈을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게 조합해 운영한다.

필수 모듈에서는 학생 체험,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활용 사례 등을 다루며, 선택 모듈은 AI 창작 도구 활용, 과정중심평가 도구 활용,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수업 설계 등 실질적인 수업 혁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현직 교원 중심의 강사단을 구성하고, 강좌별 보조강사를 배치해 연수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방문형 연수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듀테크 기반의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