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서울시, 사제동행 문화 나들이'사제동행 공연봄날'추진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8-30 22:26:44
서울희망교실 멘토·멘티 1,450명 대상 총 6회 특별 공연 관람 지원
▲ 서울특별시교육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와 협력하여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사제동행 공연봄날'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제동행 공연봄날'은 서울시교육청의 교육복지 특화사업으로 사제 멘토링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돕는 서울희망교실과 서울시 문화본부의 학생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사업인 공연봄날을 연계한 협력 사업이다.

양 기관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행정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공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서울희망교실 운영 교원과 학생 1,450여 명이 무료 공연 관람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 중, 1회차와 6회차는 서울시 공연봄날과의 연계를 통해 좌석을 지원받은 특별공연으로 운영되어 교육취약학생의 문화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양질의 예술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문화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문화 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본 사업이 사제 간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청렴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선생님과 제자가 교실을 벗어나 무대 위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견고하게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울교육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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