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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국민 공공외교 공모 사업' 발대식 |
[뉴스힘=박노신 기자] 외교부는 7월 1일 '2026 국민 공공외교 공모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 국민 공공외교 공모 사업'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라 국민들의 공공외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외교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공외교 사업을 선발하여 외교부가 사업비와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에는 300여팀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 끝에 글로벌 과제, 한국과 우호 증진, 우리동네 공공외교 3가지 주제에 대해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세계와 공유할 6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공공외교 관련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받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국내외에서 공공외교 사업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축사를 통해 국민들이 가진 창의성과 진심이 대한민국 공공외교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공외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발대식 이후 참가자들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에서 진행하는 국민 공공외교 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공공외교의 개념과 주요 사례,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사항 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외교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국민들의 창의성과 역량이 세계와 소통하는 공공외교 자산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K-이니셔티브 실현에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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