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6월 23일,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SSDA) 경기상설체험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성 임직원 봉사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체험센터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이 진행된 ‘SSDA 경기상설체험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에스원 등 삼성 관계사가 협력하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 구축된 상설 체험 공간이다. 본 센터는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지역 시니어들에게 상시 개방되며, 교육용 키오스크, ATM, 정서·인지 지원용 AI 돌봄 로봇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최신 디지털 장비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실습에는 디지털 교육 수강생 어르신 18명과 디지털 튜터로 활약 중인 생활지원사 7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체험은 삼성 임직원 봉사자 15명이 어르신과 1:1로 매칭되어 든든한 멘토 역할을 수행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어르신들은 임직원 봉사자들의 세심한 안내에 따라 평소 두려움을 느꼈던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주문, 스마트TV 조작법, AI 로봇 활용 등 일상 속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AI 로봇이랑 대화도 나누어 보고, 키오스크 사용법도 배우고, 바코드를 통해 직접 상품 결제도 경험해 보면서 이제 밖에서도 기죽지 않고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친손자처럼 친절하게 알려준 삼성 임직원 봉사자에게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지관은 더 많은 주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 기간을 운영한다. 팝업 체험은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유선 문의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팝업 종료 이후에도 센터는 상시 운영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동행에 나서준 삼성 임직원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당당히 적응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