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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엑스포공원 자연생태관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내달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자연생태관이 다양한 생태 전시와 체험 요소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자연생태관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과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장 내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나비를 닮은 꽃인 호접란이 식재되어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칡넝쿨을 활용해 제작한 ‘둥지쉼터’는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알리고, 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배추흰나비관은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생태관 내부의 작은 폭포와 수생 공간에서는 거북이가 서식한다. 다양한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평군 관계자는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라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봄날의 설렘과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다채로운 경관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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