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 대학-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3-30 21:40:58
- 최은옥 교육부 차관,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식 참석
▲ 교육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30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이하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이하 ‘강릉원주대’)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통합하여 탄생한 통합 강원대는 3만여 명의 학생과 1,400여 명의 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공립대이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지역 간 격차가 큰 강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대학-지역 간 연계를 강화한 ‘강원 1도 1국립대’ 모델을 제안한 결과, 2023년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강원 지역 4개의 주요 도시(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 위치한 각 캠퍼스는 지역산업과 밀접히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여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선도할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들 캠퍼스 간 공유・연합・통합을 통해 강원대는 강원 지역 전체를 하나의 고등교육 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최은옥 차관은 통합 강원대 출범식에 참석해,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통합 출범에 기여한 정재연 총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은옥 차관은 “강원 1도 1국립대 모형(모델)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혁신의 선도모형(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통합 강원대가 강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거점국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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