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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어르신과 반려식물 만들며 탄소중립 실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가 2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구청장과 유강식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 명과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고 가꾸는 홈가드닝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식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유강식 구협의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며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반려식물을 가꾸며 정을 나누고, 잠시나마 일상의 고민을 잊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만든 테라리움처럼 작은 초록이 주는 행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 나눔 봉사,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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