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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제 학교와 교육지원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조원청사에서 20시간 출·퇴근형 연수를 마치고, 소속 교육지원청 16시간 현장실습을 거쳐 10일부터 13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34시간 정책 심화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정책 기획과 실무 역량을 다루는 ‘Learning Hub’ 과정을 운영해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정책기획 실습을 통해 교육 문제 정의부터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조별로 수행하며, 교육지원청 현장실습에서는 담임 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실습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이날 특강에 나선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잠시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안 교육감은 "교권 보호에 모든 것을 걸겠다"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사구시 정신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전문직원이 되어 달라”면서 “학교를 변화시키는 리더십과 행정으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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