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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시청 별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2분기 세외수입 담당자 전산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는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업무 정확성 향상을 위해 5월 12일 시청 별관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2분기 세외수입 담당자 전산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존 이론 위주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환경과 유사한 전산 실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맡아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부과·징수 처리, 독촉장 발송, 체납관리, 압류 등록 등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단계별로 실습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민원 대응 상황 등을 함께 공유하며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단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해 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 처리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의 행정 오류를 줄이고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안정적인 세입 운영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하남시에서 처음 추진한 실습형 세외수입 전산교육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외수입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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