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맞춤형 체납관리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참여자 모집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7-05 22:40:28
체납관리단 7명 선발...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 및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 기여
▲ 관악구청 전경

[뉴스힘=박노신 기자] 관악구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단순한 납부 독촉이 아닌 맞춤형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7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만 18세 이상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관악구청 2층 38세금징수과를 방문하거나 서울특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구는 공개채용 원칙에 따라 신청자의 성별, 신체조건, 학력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한 없이 공정하게 심사한다. 7월 22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구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공공일자리이자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체납관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는 따뜻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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