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안심주택 '강변 스카이타워' 문 연다…8월 입주 본격화

광진구 / 박노신 기자 / 2026-08-03 21:52:12
구의동 174세대 공급…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기대
▲ 강변 스카이타워 조감도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강변 스카이타워'의 입주가 오는 8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강변 스카이타워'는 구의동 587-6 일원에 조성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87세대와 공공지원민간임대 87세대 등 총 174세대를 공급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테크노마트와 대형 쇼핑몰, 먹자골목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또한 옥상정원과 전 세대 빌트인 옵션 등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이는 시설도 갖췄다.

합리적인 임대료와 우수한 입지, 편의시설을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신청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강변 스카이타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변 스카이타워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공동체주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변 스카이타워로 하면 된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강변 스카이타워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삶의 기반을 다지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년 희망 도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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