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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의회, 청소년 정책 제안에 귀 기울여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의회는 지난 14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열린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정담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주도한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지역문제와 정책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교육의회는 앞서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언어·문화 교류 지원 ▲안성의 역사와 특산물 홍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등 생활 속에서 발굴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반인숙 의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모습에서 안성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지역 현안과 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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