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마중물 이음길' “마음아, 학교가자” 광주하남 2026년 유·초 입학 특수교육 입학설명회 학부모 연수 운영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6-18 23:08:00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행복한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보호자 역량 강화 지원 기대
▲ 2026학년도 유·초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연수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8일 ‘마중물 이음길, 마음아 학교가자’를 주제로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위한 온라인 입학설명회와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보호자의 입학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교사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제출 서류, 배치 유형, 지원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입학 준비 과정에 대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2부에서는 『자폐여도 괜찮아, 우린 초등학교 입학한다』의 저자인 김윤정 교사가 학교 적응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기본생활습관 형성, 또래 관계, 의사소통 능력, 학교 일과 이해, 자기표현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호자와 학교의 협력적 소통이 안정적인 학교 적응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입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덜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학교·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는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주제로 중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위한 후속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입학 선정·배치 지원, 진단·평가, 교육과정 지원, 연수, 행동중재, 인권지원 등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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