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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단가람유, 함께라서 더 특별해요 특수학급 가족지원 캠프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단가람유치원은 지난 5월 23일 정림근린공원과 단가람유치원 강당에서 특수학급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샘들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 특수학급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따뜻한 교류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및 놀이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순서인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가족 소개와 가족 구호 만들기, 가족 인사 기차 활동 등을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가족 한마음 챌린지’에서는 텐트를 활용한 가족 집 만들기와 현판 제작, 다른 가족의 텐트를 방문해 숨겨진 보물을 찾는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함께라서 괜찮아, 토닥토닥 공감마당’에서는 특수학급 가족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특히 신규 가족과 기존 가족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영옥 원장은 “이번 캠프는 유치원과 가정 간 협력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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