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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삼성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디지털 자립을 위한 지역 거점 센터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인사,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SSDA 사업 소개 영상 시청과 감사장 전달, 환영사 및 축사, 하남시 어르신 대표의 ‘디지털 자립선언문’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과 지역 인사들은 체험센터를 둘러보며 돌봄로봇, 키오스크, 인지 기능 향상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에는 삼성에스원이 SSDA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체험 플렛폼을 지원했으며,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교육 콘텐츠와 자원 연계를 통한 사업 확장성을 원조 했다.
아울러 공간 구성과 관련해서 ㈜에어패스는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기기 ‘아이핏플로어’를 1년 무상 지원했으며, 신한은행은 금융 자동화기기(ATM) 설치와 금융 교육 지원으로 실질적인 디지털·금융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날 ‘디지털 자립선언문’을 낭독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키오스크나 모바일 사용이 어려워 망설였지만, 이제는 직접 배우고 도전해보고 싶다”며 “체험센터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상설체험센터는 스마트기기 활용, 키오스크 체험, 돌봄 로봇 안내, 금융 디지털 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여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남시 어르신의 디지털 자립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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