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정책지원사업의 일환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통해 하남시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614가구에 응급안전장비를 설치·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 대상자 가정에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감지기, 출입문감지기 등을 설치하여 화재, 낙상, 응급질환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된 기기를 활용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과 응급관리요원이 직접 정기적인 안부 확인,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및 응급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은 안전 취약계층의 위기 예방과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단순한 장비 설치 사업이 아닌 어르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노인돌봄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은 각 주소지 관할 행정동복지센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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