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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가족센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건강가정캠페인 ‘나라사랑 캠페인’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가족센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1일 하남시 보훈회관에서 건강가정캠페인 '나라사랑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키워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장초등학교 학생회 학생 13명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10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하남시 보훈회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라를 위한 헌신과 보훈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호 존중의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은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들은 학생들에게 무궁화 배지를 수여하며 세대 간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역사교육을 넘어 미래세대와 국가유공자가 직접 교류하며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국가유공자의 삶과 헌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국가유공자 또한 미래세대와 함께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들의 평균 만족도는 4.91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국가유공자와의 만남 및 보훈회관 전시관 관람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인터뷰에서는 100%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 희생에 대한 공감의 뜻을 표현했으며, “감사하다”, “존경스럽다”, “감동적이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통해 보훈의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와 미래세대가 직접 소통하며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문병용 하남시가족센터장은 “나라사랑캠페인은 미래세대와 국가유공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가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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