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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손상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어업인의 질병 발생률(1년 중 1일 이상 휴업)은 평균 5.2%로, 전년보다 0.5%p 감소했다. 주로 발생하는 질병은 근골격계 질환이 41.3%로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 질환 부위는 어깨(22.3%), 허리(19.3%), 손·손목(14.7%)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상 질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동작(23.3%)이 가장 많았다.
어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1년 중 1일 이상 휴업)은 평균 2.1%로 전년보다 0.1%p 감소했고, 주로 발생하는 손상 유형은 작업 중 전도(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63.6%로 가장 많았다.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통계포털 누리집과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어업인의 건강은 안정적인 어업활동과 활력 있는 어촌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다"라면서, "어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어복버스 비대면 섬 닥터*와 어업안전보건센터**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주로 가사·생업 노동을 함께하는 여성어업인에 대한 특화검진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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