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간 따뜻한 어버이날 진행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5-14 22:17:49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간 따뜻한 어버이날 진행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금),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이 더욱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조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포토존에서 카네이션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서로 축하와 안부를 나누었고, 직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무료급식서비스(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180명과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봄날’ 어르신 62명, 임대단지 13단지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생화 카네이션 화분과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설기를,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어르신 120명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카네이션 설기를 전달했다. 노인일자리사업 ‘봄날’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직원들이 직접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소박하게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 및 봉사자들은 경로식당과 밑반찬 대상 가정,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 13단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생화 카네이션과 카네이션 설기를 전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조혜연 관장은 “크고 화려한 행사는 아니지만, 작게나마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며 “생화 카네이션과 작은 설기 하나에도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웃음 짓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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