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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제4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모습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구청 16층 오픈스페이스에서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만드는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총 32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여 위원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포부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관심 분야와 정책 주제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과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또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 후보자를 추천하며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제안 역량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 10월에는 정책제안 경연대회를 열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12월에는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주거·일자리·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확대해 청년 중심의 소통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의 생각과 경험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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