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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 라진플로베, 국가대표 셰프들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와 (주)라진플로베가 공동 주최하고,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사랑의 빵 나눔』 지원 행사가 5월 6일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제빵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제과·제빵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공헌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와 전문기업이 협력하여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현장에는 대한민국 제빵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대거 참여해 품격을 높였다. 2026 파리 베이커리 월드컵 금메달 수상의 하남빵집의 최용환 셰프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이진섭 명장, 이재웅 대표(리안베이커리), 대전의 성심당 소속 셰프 등 10여 명의 셰프들이 뜻을 모아 팔을 걷어붙였다.
여기에 ㈜엘케이베이크웨어와 ㈜지엔에프에스 등 관련 업계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 셰프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단팥빵, 소보루, 하트파이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빵들을 직접 구워냈다. 이날 생산된 2,000여 개의 빵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하남시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시설에 전달됐다.
공동 주최한 베이커리장비 전문 제조기업인 ㈜라진플로베(RJ FLOBE) 최영태 대표는 “세계적인 제빵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하남시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측은 “명장들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빵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 사업은 이번 달을 시작으로 혹서기(7~8월)를 제외하고 매달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회 명장급 셰프들이 정성을 다해 구운 빵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이웃의 정을 꾸준히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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