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돕기 삼계탕 나눔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7-03 21:39:11
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탕&오이부추김치 50세트 지원
▲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웃돕기 삼계탕 나눔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 천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신승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의숙)는 지난 7월 2일 삼계탕과 오이부추김치 50세트를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생닭에 찹쌀과 인삼 등 속재료를 채운 뒤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채소를 손질해 직접 만든 오이무침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장(임의숙)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현동장(정유정)은 “더운 날씨에도 손수 조리한 음식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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