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상은 안성시...‘SBS 고향사랑기부대상’ 2년 연속 대상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9-04 22:11:23
도시 특성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 및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 발굴 결실
▲ 올해도 대상은 안성시...‘SBS 고향사랑기부대상’ 2년 연속 대상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제2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4일 서울 SBS 상암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지자체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적극 활용해 우수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기부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생산자와 공존하는 운영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 초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에 이어, 이번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안성시를 응원해 주신 기부자들과 지역 생산자, 그리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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