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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윤슬중학교, 실천하는 생태환경전환교육, 자원순환센터 체험 |
[뉴스힘=박노신 기자] 윤슬중학교는 지난 9월 15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전환교육을 실시하고, 강동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진로와 직업 교과와 연계해 총 5차시로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원순환과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원순환센터 담당자의 강의를 통해 폐기물의 처리와 자원으로의 재활용 과정을 알아보고, 폐기물 처리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실제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환경부스 체험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생각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며 환경지킴이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권○○ 학생은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직접 체험해 보니 환경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학생은 “가정에서 분리배출을 잘 실천하고, 급식도 먹을 만큼만 받아 음식을 남기지 않아야겠다”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김금자 윤슬중학교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환경전환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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